종로5가 연지동의 골목을
밝히고 있는 디엠굿 스튜디오입니다.

웨딩, 가족사진, 전문직, 바디프로필 등 
특정 분야를 주력으로 하지 않습니다. 
AI같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보정 기술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모델과 천천히 가까워지고 서로 웃으면서,
가장 나다운 모습을 담백하게 담겠습니다
"NO ART HERE"
흔한 프로필에 질리셨죠?
여기에 예술은 없다는 뜻으로
디엠굿이 추구하는 작업 방향입니다.

당장 인스타에 올릴 예쁜 사진보다
오래 남을 첫인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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